메신저라는게 생소할 시절 젤 처음 써보았던 메신저가 AOL 이었다.
BBS 의 채팅방이 아니라도 채팅이 된다는거에 아주 신기해하며 사용을 잘해왔었다.
내기억이 맞다면 그때는 AOL 이 거의 주도적이었었다.
인터넷이 그다지 널리 깔려있지 않아 사용자는 드물었지만, 몇몇 사람들과는 AOL 을 사용해왔었다.
그러다가 AOL 을 어느순간 설치하지 않게되고, MSN 을 설치하며 지금껏 살아오고있다.
네이트온은 순전히 문자메시지 때문에 쓰다가, 지금은 원격제어 때문에 쓴다.
수많은 원격제어 프로그램중 가장 간편한거같다는게 내생각이다.
(물론 내가 써본것 중에서 말이다)
또한 채팅을 할일이 있으면 늘 네이트온에 있는 사용자는 MSN 에도 있었기 떄문에, MSN 을 사용하여 채팅을 하였다.
내가 MSN 을 써오는이유는 늘써왔기 떄문과,, 대화 기록이 1인당 파일 1개로 잘 정리되기 때문이다.
반면 네이트온은 대화기록이 1인당 파일 1개로 저장이 안된다.
우선 암호화되서 들어가며(이건좋다), 창 열고 닫음이 하나의 이벤트로 처리되고있다.
따라서 검색할려면 아주 귀찮다.
요거 좀 어떻게 안되겠냐고, 회사 제안게시판에 올려서 반강제적인 공감을 받게 하였는데도,
별 반응이 없는듯하다.
저런불편이 있어 MSN 을 계속 써왔는데... But
이제는 메신저물어보면 다들 네이트온 아이디를 먼저 말하고,, 오늘 나의 컴퓨터를 보니 MSN 온라인 사용자보다 네이트온 온라인사용자가 3배이다.
역시 대한민국 NO.1 메신저이다...
이제는 메신저할려면 네이트온으로 손이 먼저가고있다..
Posted by jinushun